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총 10권으로 그 당시엔 우리나라 무협 중 최고의 권수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구무협의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표지는 별로 정감이 안가지만.ㅎㅎㅎ
재미는 있습죠...
에.....뭐랄까요....ㅡㅡ; 정치인들이 싫어서 요것도 싫어졌다는~~~ 어린나이에....중1때인가? 2때인가에 이걸 보고서 \'와`~김영삼 만세~\'라면서 김영삼이 청렴결백에 능력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었지요. 험......ㅡㅡ; *구무협의 모든 것이 있지는 않아요~~~ 일처일부였던 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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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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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ㅡ.ㅡ
어용노조,어용교수,어용무협작품??????? 말되나...... 지금생각하면 아주 우습군여
대여점주님의 말씀이 정확하네요...
만일 풍자 무협이었으면 나름대로 성공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소재설정을 놓고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역시 그 소재덕택에 많이 외면받았던 작품..
4권까지 사서 보고 그냥 덮은 책입니다 그 당시만해도 사마달이라해서 괜챦게 생각한 책인데 더 이상 읽혀지지가 않더군여..
정치판 어쩌구 한것만 아니면 수작인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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