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에 빠진 중재자,
기만하는 권위자를
우리는 꼰대라고 불렀습니다.
무협은 꼰대들을 글로 농락하며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젊은이들은 꼰대가 되었습니다.
더 추해지기 전에 자신이 꼰대라는걸 인정하고 책임지세요.
아마추어리즘을 외치기엔 이미 상업화 되었고 친작가주의를 표방하기엔 권위적으로 변했습니다. 교조주의로 물든 현실이 비참해 보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선에 빠진 중재자,
기만하는 권위자를
우리는 꼰대라고 불렀습니다.
무협은 꼰대들을 글로 농락하며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젊은이들은 꼰대가 되었습니다.
더 추해지기 전에 자신이 꼰대라는걸 인정하고 책임지세요.
아마추어리즘을 외치기엔 이미 상업화 되었고 친작가주의를 표방하기엔 권위적으로 변했습니다. 교조주의로 물든 현실이 비참해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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