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합니다
솔직히 판타지소설은 인제 환멸이 나는 지경에 이르럿습니다
무협도 예외는 아니구요 판타지만큼은 아니지만
그저 과거에 완결된 소설중 재미잇게 보던것만 계속해서 보고 잇습니다
천마선을 펼쳐 보앗습니다 재미잇다고 하셔서요
그러나 재미잇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저질의 판타지가 아예 눈을 가린건가요?
뭘 가르치자마자 잘되고 검의역사를 새로쓸놈이다
책을 덮고 말앗습니다
서서 보고잇엇기 때문에 책의 참맛을 물론 느끼지 못햇지만
이제는 고2가 주인공인 소설들에서 본 내용과 비슷하다 싶은
내용이 나오면 책을 덮어버립니다
제가 왜 여기까지 온것일까요?
여담으로 쿠베린에서 이문체 상당히 거슬리거든요
'어차피 괜찮다 나는 뭐뭐하니까 -ex)강하니까 잘생겻으니까 등등- 괜찮다
잘 해결될거다'
역시 고2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들의 영향인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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