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늑대들을 읽은지는 오래돼었습니다만...
왠지 완결을 읽기 싫어서 안읽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오늘 맘 굳게 먹고.. 완결을 봤습니다...
으아.. 이 감동....ㅡㅡ;;
하얀늑대들을 영화로 쓰면.. 반지의 제왕을 뛰어넘을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하얀늑대들 하얀로냐프강 앙신의강림...
세작품 모두 우리 장르 문학의 값진 보배가 아닌가 합니다...
세작품 아직 못읽으신분들에겐...
추천 도장도 함께 찍고 갑니다....
이 감동 오래 간직했으면 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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