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새벽까지 잠안자고 인터넷으로 본 보람을 느낍니다.. ^^
이렇게 잘 던지는 투수를 마이너에서 묵혀두다니 메츠는 각성하라~..
상대가 마스터여서 더욱 더 값진듯합니다. 서재응 선수 뒤로 구대성 선수가 나와서 1볼넷에 1플라이아웃을 잡고 원포인트릴리프의 역활을 하고 내려갔네요!
ㅎㅎ 9일 새벽의 콜로라도 더블헤더 1,2,차전에 선발등판하는 김선우, 김병현선수도 승리하기를 기대하면서... ^^
( 그리고 데릭리는 오늘도 4타수무안타네요! 트리플크라운이 조금씩 멀어지는듯..
홈런은 A존스, 타점은 리와 푸홀스, 타격은 카브레라에게 안될거같네요.. 서서히 폭주모드가 풀리는것인지. 사실 지금 기록도 경악 그자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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