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이 쓰시는 아무 글이나 랜덤하게 클릭하여
댓글을 확인하면, 노란병아리님의 댓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재한담, 강호정담, 소모임 에서 종횡무진하시는
노란병아리 님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노란병아리님의 활동영역에 끼지 못했던
신간안내.
근래에 들어
노란병아리님은 신간안내 카테고리(?)도 장악하신듯 합니다.
언젠가는 고무판 전체를... 후덜덜.
글은 막히고,,
시간은 촉박하고..
정말 인생은 평탄하면 안되는 것이가 봅니다 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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