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Once upon a time in a far-away land there lived a pretty little princess called Snow White.
She had a skin as white as snow, hair as black as ebony and lips as red as cherries.
Her mother the Queen had died when she was quite young and some time afterwards her father the King married another wife and brought her to thr palace.
The new Queen was very beautiful but she was so proud and haughty that she could not bear anyone to be prettier than herself.
She owned a wonderful, magic mirror, and when she stepped before it and said:
"Oh, mirror, mirror, on the wall,
Who is the fairest of us all?"
it replied:
"Thou art the fairest, lady Queen."
But little Snow White was growing prettier and prettier as each day passed, and one day when the Queen spoke to her mirror it made a different answer:
"O Queen, thy loveliness is rare,
But Snow White seems to all more fair."
백설 공주와 일곱 난장이
옛날 한 나라에 귀엽고 어린(작고 귀여운) 백설 공주가 살았습니다.
백설 공주의 피부는 눈처럼 하얗고, 머리카락은 흑단처럼 검은 색이었고, 입술은 체리처럼 붉은 색이었습니다.
백설 공주의 어머니인 왕비는 그녀가 아주 어릴 때 죽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의 아버지인 왕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고, 그녀를 성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새로운 여왕은 매우 아름다웠지만 거만해서 누구든지 그녀 자신보다도 아름다우면 참지를 못했습니다.
멋진 마술 거울의 주인인 그녀는 거울 앞으로 걸어가 말했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성 안의 사람들 중에 누가 가장 아름답니?”
거울이 대답했습니다.
“여왕님이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그러나 여러 날이 지나 어린 백설 공주는 자라 아름다워졌고, 어느 날 여왕이 거울에 물었을 때 다른 대답이 나왔습니다.
“여왕님, 당신도 매우 아름답지만, 백설 공주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태초에 신이 천국(하늘)과 지구(땅)를 만들었다.
지구(땅)는 형태를 가지지 않았고, 겉으로 보아서는 깊고 어두운 빈 공간이었다.
그리고 신은 수면 위에 떠있었다.
성경이 더 어려웠습니다...;;
이번에도 많이 많이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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