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이야기는 없죠?

어느날 갑자기 멸문지화를 당한 가문(혹은 왕국)

그리고 그곳에 홀로 남겨진 아이

남겨진 아이를 죽이려는 범인들이 칼을 휘두를때 나타나 한순간의 손짓으로 모두를 제압하는 주인공!!

그리고 그의 무위에 반해 “저도 그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저를 제자로 맞아주세요”라고 말하는 아이와 그말을 듣자 "ok"수락하는 주인공.. 두명이 콤비로 악당들을 쳐부수는 멋진 시나리오!

↑이런 스토리가 많은데요.

어느날 갑자기 멸문지화를 당한 가문(혹은 왕국)

그리고 그곳에 홀로 남겨진 아이

남겨진 아이를 죽이려는 범인들이 칼을 휘두를때 나타나 한순간의 손짓으로 모두를 제압하는 주인공!!

그리고 그의 무위에 반해 “저도 그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저를 제자로 맞아주세요”라고 말하는 아이와 그말을 듣자

“닥쳐라. 이 힘은 나만을 위한것이야 너따위가 탐낼 게 아니야 쓰레기 같은 약자는 쓰레기인채로 죽어라 감히 내껏을 탐내?”라고 외치며 200여가지 고문으로 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주인공

↑이런 것은 왜 없죠?

[소울[疎鬱]]

2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마음에 듭니다....

[낑깡마스터]

그것을 님이 쓰시는 겁니다!!!!!
....제가 써도 되겠습니까?-ㅅ-;;;

[배추용가리]

1//동의합니다..

[[탈퇴계정]]

와. 소울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군요.

따지고보면 어렸을때부터 불운하게 성장해서 겨우겨우 저 힘을 얻은 부류가 소설중에는 많은데 그걸 그냥 불쌍하다고 줘버리는것은 어렸을때부터 온갓 불운을 다 겪으며 인생을 받쳐서 벌은돈을 전쟁중에 부모를 잃은 빈민이 "돈좀 주세요"라고 구걸한다고 전재산을 받치는것과 같다고 생각하죠.

[극성무진]

그런 독자 대부분들이 않보기때문 아닐까요^^??

[[탈퇴계정]]

그런가요

[소울[疎鬱]]

5/저라면 암흑의 포스를 흘리며 즐겁게 볼 것 같은데...;;;
암흑의 포스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절대악인도 무사히 출판됐고....

[[草木]]

저도 2번째가 마음에 드는.....
저는 욕심이 많아서리 ^^;; 남이 모르는것을 가지고 싶다는;;

[[草木]]

참고로 2번째거라면........... 휘긴님의 월야환담 시리즈가 있지않나요?^^

[노란병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