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책이 왔습니다~ *^^*

눈마새....세트를 못 사서 아쉽지만....그래도 보면서 계속 웃음이...너무 좋아요~~~

생사박, 대도오...생각한 것보다 작내요...음...크기는 NT 노블 정도의 크기에 두께는...;;;;;;;; 무지 두꺼워요....;;;

하지만 귀엽게 생겼내요~~

강철의 열제 10권은...음냐..나왔을 때 돈이 없어서...빌려봤는데....드디어 샀습니다~

그런데...문제는...책을 꽂을 곳이 없네요....;;;

흠냐...책장 정리 좀 해야 되는데..........

그래서...책들이 지금...불쌍하게도 박스에 그대로 있습니다....;;;;;;

[배추용가리]

저주세요 제가 정리해서 보겠습니다

[극성무진]

좋으시겠네요^^

[유스타티아]

음냐.. 저도 빨리 딸기나 사야대는데 ㅇㅅㅇ...

[에밀리앙]

믐. 난 책 언제 사지?

[友酒]

눈마새. 피마새나올때 샀는데 천경비록 주던데..
제가 옛날에 샀던 목록이랑 똑같네요. 열제만 빼고.

[소울[疎鬱]]

...배추님...싫어요~~
헤헤헤...네. 좋아요.. 휴케바인님..
츠카사줘님...딸기 빨리 사세요~~
에밀리앙님....음........지금 지르세요!!
파천성님...ㅠㅠ 그때 사고 싶었으나...자금의 압박으로....ㅠㅠ 피마새는 언제나 살 수 있을지.....

[에밀리앙]

아니. 앞서 말했다시피 책을 안 보기 땜시롱 말예용.

[카이렌]

좋으시겠습니다.

[키블레이드]

ㅎㄱㄱ... 부럽다

[배추용가리]

주세요~^0^;;

[홋홋홋]

저희집에 책장많습니다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