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인(?)아닌 공묘가 되어버린 괭이, 해태의 이름을 잠봉이로 바꿨어요^^;
이유인즉, 친구들이 남아 하나 더 사서 오리온이라고 이름붙이라고 놀려서요ㅠㅠ
마음약한 가영이는 해태를 놀림거리로 둘 수 없어서
[잠봉]양으로 이름 낙찰>_<
별명으로 슈퍼봉봉, 짬뽕양^^;
원래 가영이 별명이거든요. 가둥→잠둥→잠봉(=_=;;)
워낙 잘 자기에…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이나 가리지 않고 쿨쿨-_-…zzz
요즘은 8시에 학원엘 가는 바람에 혓바늘이 뽀록 섰다능ㅠ_ㅠ
잘못하다 깨물면 뭔가 얼얼~ 하고 침이 확 고이는게
느낌이 껄쩍껄쩍-_-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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