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결국 다시 칼을 들게 되는군요. ㅡ.ㅡ

저번의 주제집탐 때, 느낀 점도 있고..바쁘기도 하고...겸사 겸사

집탐을 뒤에서만 지켜보았었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드네요.

어쩔 수 없이 다시 칼을 빼 들고 전장에...쿨럭;; (퍽! 집탐이 전쟁터냐!)

흑흑...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구요...

아아..어쩔 수 없었슴다...흑흑..

너무들 안오시더군요..ㅡ.ㅡ

용공자님께 미안하지만...칼을 들기로 했습니다. 흑..

먼저 정중하게 기수식부터 펼치며 감상 1타를 남겼습니다. 흑...

아참...

용공자님이 오랜만에 친필본을 걸었답니다.

제가 이름 붙인 대로...

해달지보라고 부르지요. ㅡ.ㅡ

두 질입니다.

선정방식은 아직 안정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방법은 종래대로 가장 멋진 글을 남긴 분이고...

두 번째로는 로또식 추첨을 생각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북적거리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탐은...카.페 입니다...

[영호(令狐)]

그럼....커.피.는 있나요?^^;;

[주신검성]

형님 전 녹차로 부탁합니다.
쿨럭;;;;;;

[등로]

집탐 화이팅 입니다

[成魂]

해,해달지보...

[가영(可詠)]

우오, 신독형님 파이팅입니다! 흡혈마왕의 힘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