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미래를 준비하는 지도자

[겨자씨] 미래를 준비하는 지도자  

전설적인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폭넓은 시각과 탁월한 비전,창조력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스스로의 능력에 도취되어 자신의 비전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모델 T 외엔 그 어떤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도 제작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보여주자 그는 직접 망치로 때려 부쉈을 정도였습니다.

이러는 사이에 포드의 주가는 급속히 하락했습니다.

포드가 옛 것만 고집하고 있는 사이 GM의 젊은 회장 알프레드 슬로언은

여러 자동차 회사들을 통합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충분히 고려한 다양한 종류의

차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의 차들을 생산 판매해 포드를 추격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기업 포드는 결국 1970년대에 GM에 추월당하고 말았습니다.

미래는 오늘의 변화를 수용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영무 목사(영신교회)

호접님께 경고먹은 후로....올릴까 말까 하다 내용 검토후 올립니당...

쪼매 늦음을 용서해 주시길.....

오늘은 별 문제 없을 걸로 봅니당...

호접님`~~글쵸?

[무싯날곽재]

ㅎㅎ 호접님이 무섭기는 무서운가보다...
나도 본적도 없고 글쓰신거 한번 밖에 안봤지만 왠지 무서울듯...
근데 겨자씨 가 무슨 뜻이져?
전부터 겨자씨 란 말은 수시로 등장하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는...

[神색황魔]

공적제사마인 팬이야님이 요즘 뜸하시네요...
순위변동이 심할듯..오늘 오후...5시~6시 사이에 공적제이록
올라갑니다...^^
다시 고무림 명문정파 겨자씨문 문주로 복귀입니까?
환영합니다...^^

겨자씨 ->신학적(기독교적인)의미입니다.
1. (겨자씨)는 땅에 심길 때에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지만 심긴
후에는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어 공중의 새들이 깃
털만큼 자란다는 <예수님의 비유>처럼 결국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진다라는 뜻입니다.^^;;
2. 마태복음 17장 20절 말씀에 근거하여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
고 나아갈 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
을 말합니다.

참조하시라고 성결 구절 적습니다.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막 4:30-32)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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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배우기에 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약간
난감하네요...^^ 이해가 안되신다면 다시 리플을..제가 다시 제대로
알아보고 올리겠습니다...^^;;

[무싯날곽재]

성경에서의 의미라면 이해가 어느정도는 되는데...
여기서 쓰이는 겨자씨도 성경에서의 의미를 기초로 한 의미로 쓰는 건가요?

지금은 작지만 나중은 크게 되리라는...?

[(새벽)]

팬이야님,,,눈치보지말고,,올리세요,,^^
겨자씨,,죽은거,같이보이지만,,살아있다
자신(발아)을이기고,,,ㅅ세상(땅)을이겨야 영광을돌려드릴수있다

[神색황魔]

^^네..공적도살자님 말씀대로입니다....
여기서 쓰이는 겨자씨의 의미는 성경에서의 의미를 기초로
합니다..
성경적 의미를 제외한 겨자씨의 뜻은 밑에^^

겨자―씨[명사]
1.겨자의 씨. 양념·약재로 쓰임.
2.‘매우 작은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겨자씨만 한 게 까분다.

국민일보 자체가 기독교적 가치관에서 세워진 신문사입니다...^^
(아마 순복음교회 목사님인 조용기 목사님의 아드님이 사장님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독교 신문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