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혼이 또 학원 컴퓨터 해킹해서 쓰고 있습니다......아 얼마나 스릴있는지....
계단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혹시 누가 안 내려올까하는 두근두근.......
캬하핫......전 지금 제 어릴적 사진을 보고있습니다. 복사할려고하니...제 책사이에..
오이팩을 한 저의 모습이 있더군요...생후 6개월이라고 적혀져있더군요...
사진을 본 학원친구가 말하기를..상당히 큐티하다고 하더군요....
아 묵혼이는 점점 여성화 되어가는건가.....
에궁...그만 휘리릭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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