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난에 꽃 피었다고 무척 좋아하십니다.
향기가 난다고 자꾸 우기셔서 한번 맡아봤더니 정말 향긋한 냄새가 나네요. ^^
3년쯤 전에 3송이 정도 핀 것 같은데, 지금은 한송이만 피었어요.
엄마께서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신 난이 꽃까지 다시 피우니 기분도 무척 좋습니다.^^
비때문에 꿀꿀했던 마음이 이제야 풀어지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마가 난에 꽃 피었다고 무척 좋아하십니다.
향기가 난다고 자꾸 우기셔서 한번 맡아봤더니 정말 향긋한 냄새가 나네요. ^^
3년쯤 전에 3송이 정도 핀 것 같은데, 지금은 한송이만 피었어요.
엄마께서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신 난이 꽃까지 다시 피우니 기분도 무척 좋습니다.^^
비때문에 꿀꿀했던 마음이 이제야 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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