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를 보면 웃어주는... 기특한 아들넘

하루종일 회사일에, 마눌 건망증에, 이런저런 삶에 허덕이다가도

나만보면 환하게 웃어주는 아들넘의 미소가 또 저를 기쁘게 합니다.

마눌의 표현을 빌리자면 딴데서는 안하고 아빠한테만 보여주는 특제웃음이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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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야, 저 요염한 포즈 보소...
이뻐 죽겄네...ㅎㅎㅎ
좋으시겠네요 바리님~^^

[Reonel]

흘흘.. 바리님의 이모티콘과 비슷해 보이는 .. ㅡㅡ;

[미르엘]

오매~~~귀여븐거~~~~~~~
그란디..지금은 귀엽고 활력을 줘도...
몇 살만 먹어보십시오.......아주 팍삭 늙힌답니다..
그 예로 제가 있습죠...ㅡ_ㅡ;;;;

[소예]

저 자연스러운 윙크... 으음...

[하늘가득]

후훗 참 귀엽네요^^ 저도 나중에 저런 자식 하나 낳았으면 하네요..딸이든 아들이든..희망사항일뿐이에요..

[소우(昭雨)]

귀엽습니다.^^

[촉풍]

가히 살인미소라 불리울만 합니다.;;

[뚜띠]

허어... 귀엽네요.. ^^*

[일신]

어헉...천사의 미소를 보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