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동심이나 아니면 평정심을 수련할 수있는 수렵법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어느날 문득 떠올립니다.
제가 참 마음을 한곳으로 정하지 못하고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려
제 주관조차 제대로 모를때가 많습니다.
또한 친구들의 거짓말에 왜 이리도 잘 속는지...
여러가지로 부동심이 필요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명견지수 같이 해 평정심을 유지하고 거기에 확고한 부동심까지 갖추면
친구들 거짓말에 잘 속는 나도 없을테고 주관도 없이 흔들리지도 않을텐데...
어디 산에가서 은거기인이라도 찾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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