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술꾼은 월욜부터 마신다고 합니다..
내가 이번주 월욜부터...술을 마시기 시작하여..
급기야..어제는 나의 신공..
음주신공 제 12장 : 니가나를 마시느냐 내가니를 마시느냐..초식을
무리하게 발휘하다 그만..내공이 쬐메 모자라서..
주화입마의 증상을 보이다가..희대의 영약 코오디션을 공수를 해서..
겨우겨우 살아났습니다..ㅡ,.ㅡ;;
코오디션의 약빨이..적부균왕이나..소림의 대환단에 버금가는
위력을 발휘를 하더군요...
여러분들은 무리하게 음주신공을 발휘하지마세요..
푸~~훼훼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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