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만에 들어와봤습니다.
다른 일이 터져서 그것 좀 수습하느라 일을 좀 보느라고 며칠 반에 왔는데 해천풍운월이 하루도 안 거르고 연재되어 있어서 한 번에 내리달려서 쭉 읽고 강호정담에 들어왔습니다. 아래 분이 글을 올리신 것처럼 고 무림의 마력에 빠져서 짬이 나면 들어와서 글을 읽고 한참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고무림에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웬지 반갑고 기쁜 마음에 몇 자 흔적을 남깁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녕하세요?
며칠 만에 들어와봤습니다.
다른 일이 터져서 그것 좀 수습하느라 일을 좀 보느라고 며칠 반에 왔는데 해천풍운월이 하루도 안 거르고 연재되어 있어서 한 번에 내리달려서 쭉 읽고 강호정담에 들어왔습니다. 아래 분이 글을 올리신 것처럼 고 무림의 마력에 빠져서 짬이 나면 들어와서 글을 읽고 한참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고무림에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웬지 반갑고 기쁜 마음에 몇 자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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