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따끈따끈한 이불 밑에서 김석진님의 '삼류무사'를
보고 있습니다.
4권을 보고 있는데,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군요...
장추삼의 허를 찌르는 박옹의 한마디.
"너, 고자지?"
참으로 웃었습니다.
학교에서 애들이랑 재미있던 기억으로 연관시키기도 했고
이 말했을때 표정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김석진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_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따끈따끈한 이불 밑에서 김석진님의 '삼류무사'를
보고 있습니다.
4권을 보고 있는데,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군요...
장추삼의 허를 찌르는 박옹의 한마디.
"너, 고자지?"
참으로 웃었습니다.
학교에서 애들이랑 재미있던 기억으로 연관시키기도 했고
이 말했을때 표정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김석진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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