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을 읽으면서
어찌하면 쉽게 이길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무공이..........
내공심법이 특이합니다..이것을 익히면....
사술 비슷하게.....그니까 상대의
진기가 몸속에서 도는게 보이는 그런 눈을 가질수 있게되죠...예
그 다음에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진기를 사용할수 있는 단계에 이릅니다
그럼....상대의 내공이 지나가는 경로가 보이니까....그 보이는 곳을
터뜨리는거죠....격공장 같은 형식이라고 하면 맡나.....
암튼 이러면 쉽게 이기게쬬....싸우지 않아도 큼.....ㅈㅅ 허무맹랑
그럼 다음!
이번엔 신기한 무공.....검에....검기를 씌우듯이...자기력을 씌우는 내공
일단, 검은 36개정도의 비도..이것을 합치면 하나의 검신(身)이 됨
시작
몸속에 진기를 돌립니다 ㅡ> 그럼 검에 자기력을 띄는데....척력을 띕니다
ㅡ>그럼 비도가 떨어져 나가게쬬? ㅡ> 그 담에......이 36개 비도에 검강.....
이기어검......을.....헉..진짜 말도 안되는듯함이...ㅡㅡa
반대로!
몸속의 진기를 역으로 돌립니다 ㅡ> 그럼 검에 척력이 아닌 인력이
ㅡ>떨어져나간 비도가 다시 모임니다....... 끝
지금 쓰면서 보니 모순이 한 두개가 아니네요.....클클....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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