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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할미넴의 욕랩핑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리네요.ㅎㅎㅎ
따라하다보니 쪼금씩 됩니다..ㅋㅋ
(그런데 이거 경고 먹을라나요 -_-;;;)
가사
욕이라는건 말이다~ 옘병 땀병에 같다버릴 속병이 걸려가지고 땀청이 끊어지면 끝나는거구 (씹!장!)땀청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그냥 이런개나리를 봤나 거기 시베리아야 귤까라 그래 (씹!장!)네들 눈에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옘뱅 나랏말이 며느리 (인간) 씹장생아 에라이 쌍화차야 (뚝배기!)이..이 할망구가 어..어..어따대고 욕욕욕 욕직..욕직..욕질이야 (욕질..욕질..(메아리))뭐..뭐..뭐???뭔질?욕질?욕질??욕질???엉??어디 욕 한번 너 제대로 들어볼~~래!!! 어엉~?(에라이)옘병 땀병에 같다버릴 속병이 걸려가지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어버릴년아 (내가?)(이썅!) 똥!병이 나가지고 꼼짝도 못하고 죽을년아 이년아. 에라이 나쁜년아 눈에 뵈는게없나? 어디나가면 귀한 동생한테에다가 7푼이 8푼이 8푼이 7푼이 7푼이 8푼이(쩌는 플로우)돈이 많으면은. 눈에 뵈는게 없나? 엉? 장가를가던 시집을가던 너는 딸타온다 이걸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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