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협지는 걸핏하면 정사대전이고 ....
판타지는 대륙전쟁 혹은 통일 전쟁인가요
기사는 기사만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고 용병은 용병들만의 이야기가 있을것이고
메이드는 메이드만의 이야기가 있을것이고
다양한 소잿거리가 있는데 그 소젯거리가 결국엔 하나의 스토리로 몰려가버리니 초반에는 재밌다가도 점점 어라 다른거랑 비슷한 식으로 전개되네
이거 무슨 껍데기만 다르지 속은 똑같네 라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듭니다
그런점에서 일본이나 미국 등의 해외는 그 틀이 한국에 비해 제법 다양한거 같은데요
글쓰시는분들도 좀 이거 재밌겠네 ? 한번 써봐야지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좀더 파고 들어볼까? 이쪽에 대해서 좀 공부좀 해야겠는걸 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전문성이 갖춰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출판을 목적으로 연재 하시고 일부로 출간을 위해서 연재 주기등등을 조절 하시는 작가분들께서는 이런점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장르문학도 일단 문학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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