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면 더욱 완벽한 상태의 책을 가지고 싶습니다.(모두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의경계 책을 사고 후회한건 상당히 많은 오타와 기억하기로 내용이 반복(스토리상이 아닌 인쇄의 잘못으로 보이네요.)되는 것으로 후자는 인쇄니 별수 없다치지만 오타를 발견 가능한 것이잖아요.
만약 한 사람 한 사람이 1개씩만 찾아도 질이 많이 개선되겠죠.(한 사람당 하나가 안될지라도요.)
그러니 같이 찾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ps. 잃어버린 이름을 읽어보세요. 희망을 위한 찬가보다 읽기 편합니다.
ps2. 잃어버린 이름 홍보도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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