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담지기입니다.
토정비결Z님께 주의 1회를 드립니다.
평소에도 무례한 언사로 많은 신고가 있었으며, 정담지기 또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또 한 번 신고가 들어왔고, 이에 이렇게 주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경고를 드리지 아니함은 그 무례한 언사가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함을 믿고자 함이며, 개선의 기회를 드리자 함입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모두들 가족들과 평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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