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城)은 적을 막기 위하여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만든 담. 또는 그런 담으로 둘러싼 구역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성(姓)이 아니라 성(城)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또 하나의 성이 있잖아요?
뭐냐, 커다랗게 지은 건물, 영주가 사는 큼지막하게 뾰족하니 세운 건물 있잖아요. 그것은 뭐라고 부르나요?
돌벽이나 구역으로서의 성이 아니지만, 그것도 성 개념에 포함되는 건가요?
궁전은 아니고, 내성 개념도 아니고, 그것도 그냥 성인가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시면 뽀뽀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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