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 녀석은 살인마이죠.
흠... 천재적이긴 좋은 쪽으로 사용안했죠.
국민라디오세뇌작전도 당시 마케팅쪽으론 대단한 광고기법이었죠.
히틀러를 친근하게 만드는 그런 효과 근데 그걸 세뇌에 사용.
경기 괜찮았던거 군부에 무한적으로 국부를 써대니 않 좋아짐
전쟁때리고 싶어서 뭐가 없을까해서 유태인을 희생양으로 해서
국민들 화나게 함 --> 전쟁 고고
독인군대에선 옛날에 지어진 대단한 시스템이 있었죠
그건 모든 군사에 관한 자료를 모아서 업그레이드 시키는거였어요
전술을 배우는 곳이었죠 자신이 실수를 했으면 거기에 적어서 나중에
다시 실패안하도록... (나폴레옹한테 구식전략을 쓰다가 패했었거든요)
암튼 이제 전략적으로 무진장 괜찮았던 군부...
히틀러 마지막에 의심병이 생겨 고놈의 해안가를 포기
만약 히틀러가 없었고 전쟁도 없었다면...지금 독일보다 더 큰나라로
(지형적으로 아마 몇배) 남았을텐데요 미국과 맞짱을 혹은 미국보다
강한 나라로 말이죠 그 녀석이 정상일때 무슨 전략을 짜았던 간에 결론적으로는 영토줄었지 기술빼앗겼지 욕먹었지 등등 않 좋은 것만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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