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합니다. 히딩크 감독도 평가전때는 진적이 많아서 ... 선수들도 컨디션 조절 실패한 거 같고 또 일본전에서 가지고 놀면서 우리 허감독님이 다시 방심한거 같기도 하고요.
달리는 말한테는 채찍질을 해도 상처는 내지 말아라고... 그리스전에서 박살나지 않는 한 무조건 적인 비난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자꾸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까일때로 까이는 허감독님 가족들을 생각하게 된다랄까요?...
물론 저도 그리스전에서 지면 깔겁니다..
아마 예선 탈락하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지요. 붉은악마들한테 ㅋㅋ
미리 깔 필요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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