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추다르크의 삼천배.

거두절미하고 죽은 자식 불x 만지기일뿐이다.

헌재 그녀의 강행군은 개혁대상이 되어야 할 공천자들을 그대로 떠 안고 가는 민x당을 위한 지지호소의 일환일텐데...

그렇다면 그것은 개혁당해야 할 인사들을 다시 한 번 밀어달라는 호소일 것이다.

한.민공조에 적극 가담하여 광주의 핏빛 붉은 신념을 송두리채 날려버린

그들을 위해 삼천배를 한다???

그것은 그녀가..혹은 그들이 말하는 대한민국을 위하는...또는 국민을 위하는 과는

   절대로,...결단코...네~~에에에버...

          반하는 일이다.

지금에 와서 아쉬운 것은 삼일천하로 끝난 그녀의 공천혁명일뿐....

더욱 아쉬운건 노 공자에게서 상처받은 걸 쉬이 추스리지 못한

안타까운 여심이련만.....

[녹수무정]

늣었다고 느낍니다
조금더 신중 했어야 하는대 ~
안타까울뿐~!

[lullullu]

광주에서 삼천배를 했다는 것은 결국 추의원의 한계를 들어낸듯 하여 씁쓸합니다.
결국에는 지역주의에 호소하는 것은 한민자 모두가 똑같더군요. 씁

[▶◀메두사]

그래도 그 상천배를 해냄으로 추미애 자신은 살아난 것 같은데요.
이번에 낙선하더라도 다음을 기약할 근거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호남에서 지역주의를 일깨운 것은 문제가 안돼요. 추미애는 영남출신이자나요.

[서풍랑]

추미애가 영남출신이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라는게 문제라는 거지요. 민주당의 지역이 호남이거든요. 노대통령도 출신은 부산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이었기에 국회의원 계속 떨어졌지요.
그래서 추미애의 행동이 지역주의를 부추긴다는 겁니다.

[천상유혼]

5.18이 일어난 곳은 광주이지요 ... 지역을 떠나서 광주에서 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기가 않좋네요 .... 차라리 선거 유세나 더 다니지 ㅡㅡ

[천마대제]

광주에서 한다는것은 속보이는 짓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