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
12.04.24 14:58
조회
336

저는 정말 드물게 꿈을 꾸는 편인데

가끔가다 꾸면 꼭 무중력 상태에서 날아다닙니다

마치 슈퍼마리오처럼요.

그리고 아직까지 한번도 루시드드림을 꿔 본 적이 없습니다. 나도 한번 꿔 보고 싶은데...


Comment ' 7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2.04.24 15:03
    No. 1

    전 어제 꿈에 2차 빅뱅과 함께 다시태어났습니다. 곧 깼습니다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4.24 15:04
    No. 2

    확실한건 중요한 순간에 꼭 깬다는 겁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2.04.24 15:06
    No. 3

    올해 초에는 하지원누님이 무려 여친님으로 등장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04.24 15:22
    No. 4

    국시치고 떨어지는 꿈
    훈련소에 있을때 휴가 나갔다가 끌려들어가는 꿈
    고등학교 첫사랑이 꿈에 나왔는데 내가 알몸이었던 꿈 정도?
    쓰고보니 뭔가 이상한 꿈들이 많네요 -_-;;;
    그밖에 꿈속에서 한쪽팔이 칼에 잘리는 꿈 꾸고 일어났더니 오른팔이 안움직여서 식겁한 적도. 알고보니 자세가 안좋게 자서 엄청 저려서 그랬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2.04.24 15:46
    No. 5

    ...제 꿈은 언제나 판타스틱합니다. (...)
    꿈을 정말 많이 꾸는데...루시드 드림은 한 번도 꾼 적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4.24 16:36
    No. 6

    아무것도 없는 흑색의 공간을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4 18:34
    No. 7

    날아다니는 꿈 -> 욕구불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150 맥쿼리의 지분 보유 +3 Lv.60 후회는늦다 12.04.21 830
189149 모니터문제겠죠..? +3 Lv.53 아즈가로 12.04.21 898
189148 lol 큐 미쳤네요 ㅠㅠ.. +9 Lv.50 대왕고래 12.04.21 993
189147 [네타/창세기전 시리즈 팬픽] 아르토리아 로망스가 20만... +3 Lv.6 트레인하트 12.04.21 1,124
189146 흠냐 대략 일주일쯤? 플라이어 쓴 후기? +9 Lv.48 카라기 12.04.21 1,217
189145 요즘 한국 라노벨 꽤 읽을만 하더이다. +3 Lv.19 K.B 12.04.21 990
189144 아... 오유 너무하내 +8 Lv.48 카라기 12.04.21 861
189143 김천으로 갑니다. +5 Personacon 윈드데빌改 12.04.21 640
189142 좀 늦게 봤습니다. +4 Personacon 금강 12.04.20 740
189141 신세계백화점 용인점 가보려하는데 +2 Personacon 적안왕 12.04.20 663
189140 롤하면서 트롤그런거신경안쓰는게 좋아요 +5 Lv.4 코부 12.04.20 785
189139 문피아에 바이러스 있나요? +7 Lv.54 야채별 12.04.20 722
189138 다들 영어공부 열씸히 하시나요? +4 Lv.1 사과소다 12.04.20 726
189137 서명점 +8 Lv.1 오미크론 12.04.20 483
189136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작가이름대기. +35 Lv.4 泰龍 12.04.20 1,487
189135 아시나요? (시리즈물로 갑시다.) +6 Personacon 엔띠 12.04.20 687
189134 문피아 개편에는 태그가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6 Lv.29 스톤부르크 12.04.20 636
189133 샤피로 십권언제 나올까요? +7 Lv.99 마음속소원 12.04.20 1,498
189132 속보나와서 국회의원 사임한 줄 알았는데..... +11 Lv.24 약관준수 12.04.20 1,307
189131 디아3 당첨! +7 Lv.5 devilcow 12.04.20 961
189130 여수엑스포 알바하러 갑니다.~ 3개월 정도 +4 Lv.46 백수k 12.04.20 795
189129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4 콩자 12.04.20 476
189128 단월검제 배본 밀렸네;; Lv.77 SHAQ777 12.04.20 756
189127 약정이 약 반년 남았는데... Lv.68 신기淚 12.04.20 645
189126 푸틴 딸 결혼이라는 것보다 13년 사랑이라는게 더 와닿네요 +15 Lv.70 파람새 12.04.20 1,496
189125 (월례포럼) 무협의 기원과 중국 무협소설 +1 Lv.12 bluenote.. 12.04.20 565
189124 KTX가 민영화한다니.. +8 Lv.6 묵갑귀마대 12.04.20 1,051
189123 "무개념 부모"란 제목의 사진들입니다. 보신 분들 많겠지... +12 Personacon 페르딕스 12.04.20 1,250
189122 위엄돋는 청도군 동산초등학교! +1 콩자 12.04.20 967
189121 사탕이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꺼같아요 +4 Personacon 마존이 12.04.20 61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