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보고 시간이 많이지나서 답글달기엔
늦은감이 있는거 같아 새로 글 씁니다
예)
(토닥토닥)
난 정말 바보 인거 같아.(그럴리가 없어!)
xx님(xx양>xx군>xx짱)
에에,에...
남궁남궁님이 댓글로 남겨주신,예
여러부운~!! 좋은 아침이에요~!!
(퍽 천둥번개 치는데 좋은 아침일리가 없잖아!!!)
이런게 원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평균적인 말이면
모든글 삭제하고 눈팅만 하겠습니다 제가 유행에 뒤떨어진거 뿐이니깐요
거의 4년 만에 사이트가입해서 눈팅하다보니
여기가 한국사이트인가 일본사이트인가 헷갈려서 글남깁니다
제가 일본의 대한 악감정이 많아서 저만 이렇게 보이는걸수도있고요
현도(玄盜)님의 댓글의 현실 하고 소설하고 구분 못하는 인간은 어떻게해야
현실인 인간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소설하고 현실하고 구분못해서 환상에빠져 허우적거리는것을 말하는게아닌
마치 일본소설에 이야기 진행하는 것처럼 대화하는걸 빼줫으면 하는거였습니다
또 저는 현도님이 남겨주신글 보고 욜라현실적이지 못하군
이라고 생각해서 쓴글이아니라 말의 앞뒤가 맞지않으니 의심이
가서 쓴글이엿습니다 마치 로맨스소설에서 본듯한글
//
많은분들이 제가 설교하는 듯이 말하는걸로 불쾌하신거면
죄송합니다 전 설교할 마음은없었어요. 그냥 제 바램일뿐이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쓴 글이엿거든요
또 많은 논란과 비호감으로 찍힐것도 알고썻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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