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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호정담2

작성자
무형독
작성
12.07.24 09:01
조회
881

댓글을보고 시간이 많이지나서 답글달기엔

늦은감이 있는거 같아 새로 글 씁니다

예)

(토닥토닥)

난 정말 바보 인거 같아.(그럴리가 없어!)

xx님(xx양>xx군>xx짱)

에에,에...

남궁남궁님이 댓글로 남겨주신,예

여러부운~!! 좋은 아침이에요~!!

(퍽 천둥번개 치는데 좋은 아침일리가 없잖아!!!)

이런게 원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평균적인 말이면

모든글 삭제하고 눈팅만 하겠습니다 제가 유행에 뒤떨어진거 뿐이니깐요

거의 4년 만에 사이트가입해서 눈팅하다보니

여기가 한국사이트인가 일본사이트인가 헷갈려서 글남깁니다

제가 일본의 대한 악감정이 많아서 저만 이렇게 보이는걸수도있고요

현도(玄盜)님의 댓글의 현실 하고 소설하고 구분 못하는 인간은 어떻게해야

현실인 인간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소설하고 현실하고 구분못해서 환상에빠져 허우적거리는것을 말하는게아닌

마치 일본소설에 이야기 진행하는 것처럼 대화하는걸 빼줫으면 하는거였습니다

또 저는 현도님이 남겨주신글 보고 욜라현실적이지 못하군

이라고 생각해서 쓴글이아니라 말의 앞뒤가 맞지않으니 의심이

가서 쓴글이엿습니다 마치 로맨스소설에서 본듯한글

//

많은분들이 제가 설교하는 듯이 말하는걸로 불쾌하신거면

죄송합니다 전 설교할 마음은없었어요. 그냥 제 바램일뿐이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쓴 글이엿거든요

또 많은 논란과 비호감으로 찍힐것도 알고썻고요


Comment ' 31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24 09:05
    No. 1

    확실한건 취향 심하게 타는 말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24 09:10
    No. 2

    냠... 토닥토닥은 채팅이나 게임, 문자, 거기에 현실에서도 많이 쓰는데... 저도 그런데서 배웠고요. 솔직히 일본식이라고 말씀하시니 많이 불편하네요. 제가 보는 일본 소설의 그 어디에서도 그런 표현을 읽은 적이 없어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24 09:12
    No. 3

    죄송하지만, 게시판 이름이 정담입니다. 누구는 개인적인 대화를 공유하기 원하고, 저 같은 경우는 제 생각을 자주 올리죠. 전 의견의 교류를 원하니, 딱딱한 글체입니다. 대화를 원하는 분은 대화체를 쓰시죠. 특정 게시판에서 자주 쓰는 문체가 아니라고, 정담을 문제 삼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게시판 이름이 정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형독
    작성일
    12.07.24 09:13
    No. 4

    흑무연님 말씀대로 라면 저 위에 예로 남겨둔 댓글들은
    한국에서만 쓰이는 신종어들이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24 09:15
    No. 5

    전 평소 일상대화체로 글을 씁니다.
    그건 제 성격상 절 바꾸거나 하는걸 싫어해서 그런거고
    다른분들중에 위에 언급된 말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각자 자신이 선호하는걸 사용하는거죠.

    다름과 틀림은 같은게 아니니 좀 더 포용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24 09:16
    No. 6

    아, 물론 저도 가급적 우리말 파괴하는 행동은 자제 하려 노력하는데
    습관적으로 나올때가 있더군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형독
    작성일
    12.07.24 09:16
    No. 7

    다크에이서님 말씀대로 여긴 강호정담이고
    누구나 개인적인 대화를 공유 하기 원하고
    원하는 사람은 의견의 교류를 원할수있죠
    제가 하는것은 의견의 교류고 정담자체를 문제를 삼는것이아닙니다
    제목이 강호정담이라 하여 제가 강호정담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비하하는것도 아닙니다 정담이기전에 일본어투를 따라가지말자고
    의견을 제시 한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24 09:19
    No. 8

    ~[~]는 꽤 오래 전에 유행했던 걸로 기억해요. 어느 사이트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일본에서 왔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정담만 했던 것도 아니고, 지금 정담에 남아 있는 것뿐이에요.
    게다가 게임용어, 채팅용어는 현실에서 쓰지 않나요? 그게 이곳에 왔을 뿐...
    ~님은 예의고요, ~군, ~양은 저도 인턴생활에서 많이 들었어요. 물론 그보다 ~씨를 더 많이 들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24 09:22
    No. 9

    아무래도 사회에서는 씨를 많이 쓰죠.
    몇몇 어르신들은(아주 나이 많으신분) ~군, ~양 이라고 표현 하십니다. 이건 일본어투가 아니죠.

    물론 정담에도 일본어투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담의 3분의 2나 되는 분들이 사용하시는줄은 몰랐네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24 09:23
    No. 10

    예 무형독님 의견을 한층 더 선명하게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글에서 왜색(써도 되는 말인가?) 느낌을 받으신다는게 좋은 기분이 아니라는 문제제기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에서 들은 것중 제가 느끼기에 ~짱이라고 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그런 느낌을 받는게 없습니다. 그냥 친근하려고, 일부러 쓴 글이라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4 09:23
    No. 11

    뭐 군 양은.. 일본에서 온거지만; 쓰인거는 인터넷이 보급되기 훨씬 전부터 많이 쓰였져;; .. 뭐 지금처럼 단순 성별 구분하기 위한 용도가 아닌 상사가 부하직원이나.. 제자들 부를때 많이 쓰였다는게 다른거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09:28
    No. 12

    상황에 따른 쓰임이라 할까요?
    직장에서 나이 좀 있는 관계끼리, 이름 부르면서 민재군. 이것 좀 처리해주게... 이러느 ㄴ거면 몰라도
    넷에서 본명도 아닌 닉네임으로 자르군. 그건아니야.
    어우... ㄴ저만 이상한 건지 몰라도 이상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4 09:28
    No. 13

    자르님은 그저 보부상일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09:29
    No. 14

    붕어빵에 꿀발라놨당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09:34
    No. 15

    일본어투라... 일본어투가 뭔지를 몰라서 대답을 못하겠어요 ㅠㅠ
    흠. 그러니까 무형독님의 진의는
    강호정담이라는 집단 자체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무분별한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혼잣말은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맞지요? 아니라도 비슷한 뜻이실겁니다.
    무형독님의 생각에는 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무형독님의 말씀에는 조금 문제가 있으십니다.
    무형독님은 현실과 소설을 구분 못하는 사람 등등... 보는 사람이 많이 기분 나쁠 말을 쓰셨고, 말투에도 역시 남을 설교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러면 무형독님의 생각에 동의하기가 힘들죠. 평상시라면 심고깊은 토론을 하였을텐데 말씨가 이러시니 괜히 화가 나고 반발심이 들 수 밖에 없죠ㅠㅠ
    그리고 뭐 다른 것들은 다 넘어가고... 이거 하나만 더 말합시다.
    남궁남궁님의 예시... 그거 우리 안쓴다는 거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2.07.24 09:51
    No. 16

    평균적이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소설을 쓰는 사이트인 이곳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무형독님 말씀도 한쪽으로는 옳은듯 싶습니다.

    게시판에 글 하나 쓸때마다 맞춤법검사 시스템까지 있는 문피아에서 저런말투를 쓴다는것이 좀 모순이긴 하지요...

    어린분들이 많이 늘으셨으니까, 저도 인터넷 한참 하던 청소년 초에 저런말투를 자주 사용했던걸 생각하면... 이해는 하지만 조금 고쳐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09:53
    No. 17

    그런데 오글거리는 말투가 싫은 것은 저 역시 그래요. 그래서 싸이같은 건 못하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09:53
    No. 18

    글쎄요 소블님
    이게 너 고쳐라 ㅡㅡ !
    이런 어투라기보다는
    이게 좀 이러하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런 어투라서, 그렇게 강압적인 말투는 아닌 것 같습ㄴ디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24 09:59
    No. 19

    생가는 그런데 -생각이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10:04
    No. 20

    소울블루님이 제일 오글거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2.07.24 10:04
    No. 21

    맞춤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쓰려 노력하지만 틀리는경우는 있습니다. 제가 됐과 됬을 실수해서 페이스북에 친구들이 지적하듯이 ㅠㅠ..

    그러나 어투는 다르지요.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거니까요.

    밑에서 무형독님이 설교하시듯이 말한것은 언짢을수도 있지만...
    솔직히 정담에 이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형독
    작성일
    12.07.24 10:05
    No. 22

    흑무연님 전 국어의대해 말씀하고자 한것도아니고
    소설쓰는 입장도아닙니다 본문에 오타많은건
    솔직히말해 오타가 아니라 제가 국어의 대해 많이 못배워서 틀린부분이 많을겁니다 제가 본문의견을 제시한거랑 제 오타랑 연관성이 있는지요?많은분들 말씀듣다보니
    제가 어투가 시비적이라는걸 알게됫내요
    흑무연님눈에 제가 상당히 거슬려서 하시는말씀이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욕많이 먹을각오로 썻는대 많은분들이 뒤에 내용받침해주시고
    의견에 동조해주시니 기분이 상당히좋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24 10:08
    No. 23

    아마 본문이 조근조근 말했다면 제 반응이 달랐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반감만 드네요. 물론 자제는 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24 10:11
    No. 24

    에라, 다 지우지는 못하겠고... 이제 신경 끄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형독
    작성일
    12.07.24 10:13
    No. 25

    흑무연님 문법체크기가 뭔지몰라서 그랬습니다
    애초에 제가 까막눈이라 글을 하나도몰른다면 기를쓰고서라도
    찾아서 하겠지만 오타보고 글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쓴건아니라
    생각해서 굳이 돌리지않고 쓴겁니다
    또 이유와 핑계가 아닙니다 이유와 핑계를 댈라고햇으면
    제가 글을못배웟다고 자신을 깍아내리면서 핑계댓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24 10:35
    No. 26

    음 근데 애초에 이 주제로 과잉될 소지가 없었는데
    아다르고 어다른것 땜에 과열된 듯한 분위기가 있군요?

    저도 무형독님 말씀에 일부분 공감하고 다른분들 말씀도
    충분히 공감하는 바이지만 처음 시작을 좀 더 유 하게
    써주셨음 지금보다 나은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을 꺼 같군요.

    이건 어디까지나 누가 잘못한거다! 잘잘못 가릴 시비성 글도
    아닐 분더러 어느정도 공감하고 수용하면 더 좋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 인데 처음 언사에 기분 상할 소지가
    솔직히 다분해 보였어요.

    아무튼, 다들 오늘 점심은 뭐 드실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7.24 10:46
    No. 27

    회사식당에서 먹습니다.(메뉴를 안봐 뭔지는 모르는 상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7.24 10:53
    No. 28

    뭐 정담에 이질감 들게 글 쓰시는 분 몇분 계시긴 하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7.24 14:24
    No. 29

    보셨죠? 무형독님.

    이런글 dc같은곳에서 쓰셨다간 폭풍까임과 온갖욕설을 감당하셔야 했을거지만, 여기 정담은 그래도 대화로 풀어가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까운건 첫 대면(대화)부터 이런 글이었다는 거네요. 누구와 처음 만나든 기분나쁘든 고칠것이 눈에 보이든 서로 반갑게 인사부터 하는, 그런 만남이 되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7.24 17:45
    No. 30

    카페로열님 말씀에 동감. 정담에 가끔이라도 나타나셔서 댓글이든 글이든 남기시는 분이셨다면 반응이 조금 덜 날카로웠을지 모르죠. 회원정보를 보니 저보다 한살 많으신데.. 여기엔 무형독님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훨씬 많은 곳이고. 설교조로 하시는 건 문제가 있어보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19:22
    No. 31

    결론은 의도는 좋았으나, 접근하는 방식이 틀렸다는 것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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