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불타는 토요일을 보내느라 정신이 없으신 듯 하네요
ㅠㅠ 전 잉여롭게 책이나 읽으면서 뒹굴뒹굴~....
내일면 누나가 시집가는데 뭐..별 감흥은 없어요 ㅡㅡ;
뭔가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그냥 축의금식으로 돈을 줬어요,
무려!!
!!
!!
!!!
100만원~!~!~!
전역하면 쓰려고 모아뒀었는데..
그냥 줘버렸어요. 하하하하.......
뭐..아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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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절대 아깝지 않아요...ㅠㅠ
참..저같이 착한 동생이 또 있을까요? ㅋㅋㅋ
p.s 놀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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