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4시 기상 (보통 3시에 눈을 뜹니다)
4시~5시 말린 고구마를 먹으며 가볍게 운동 또는 문피아 접속
5시반 ~ 7시 반 - 작법책 공부
7시반~ 9시 - 아침밥 먹으며 어머니와 대화시간(일관련)
9시~3시까지 - 그날 일 처리(시간이 이를 경우 소설 읽기)
4시~5시 반 - 즐거운 문피아시간. 즐거운 카톡 시간. 가끔 소설 보기
5시 반 ~ 6시 반 - 저녁밥 먹으며 어머니와 대화시간(일관련, 사생활)
6시~7시 - 소설 읽기
7시반 - 취침
이라는게 원래 대로의 제 하루 일과입니다.
그렇지만-_- 실상은 그렇지 못하네요.
일이란게 저렇게 시간 딱 잘라서 할수 있는 양도 아니니.....
가끔 아는 분이라도 만나러 외출하거나 하면 일과는 흐트러지기 일쑤구요.정담에 들어오면 너무 즐거워 시간 잊고 노는것도 빼놓을수 없는 현실입니다 ^^ 결국 요점은 저렇게 생활 하려고 하지만 실상은 저렇지 못하다는것과... 제 잠시간이 굉장히 이르고!!! 엄청나게 일찍 일어난다는 정도 뿐이겠네요. ㅠ 저도 일찍 일어나기 싫어요...
전에 썼던 글 내용 그대로..다시 한번...부탁드려요.
저에게 잠 귀신좀 보내주십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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