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유양의 (본명이 뭐였더라...?) 사진, 열애설 등등 해서 시끄러운데요 이러한 흐름을 타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흐음 왜 이렇게 사람들은 남의 연애사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걸까요? 사귄다면 어 사귀네 행복해, 라고 말해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하는데요. 사귀면 사귀는구나 헤어지면 헤어졌네 하고 그냥 그정도로 하는게 맞지 싶은데 뭐 진실을 요구한다느니 뭐 참.
허 참....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아이유양의 (본명이 뭐였더라...?) 사진, 열애설 등등 해서 시끄러운데요 이러한 흐름을 타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흐음 왜 이렇게 사람들은 남의 연애사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걸까요? 사귄다면 어 사귀네 행복해, 라고 말해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하는데요. 사귀면 사귀는구나 헤어지면 헤어졌네 하고 그냥 그정도로 하는게 맞지 싶은데 뭐 진실을 요구한다느니 뭐 참.
허 참....
연예인이라는 숙명이죠.
대중의 관심으로 돈을 벌어 먹는 직업이 연예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자신들이 유리할떄는 관심좀 가져주라고 하다가.
자신들이 불리할떄는. 자신들도 사람이다.개인사는 개인사다 해버리면.
사람들은 벙쩌 버리죠.. 그런 연예인 보면 그냥 무관심해지더군요.
그리고 아이유 사태도 참.. 사람들이 오버한것도 있는데.
소속사에서 대처를.. 잘못한것도 있죠. 요즘 네티즌 수사대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건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니..
차라리 호감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고 했다면. 이렇게 까지 흐르지 않았을거임.
그리고 사진 찍을 당시 아이유가. 미성년이라는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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