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아내를 왕비라고 하면 여왕의 남편은 뭐라고 부를까요 -.-
왕? 대공? 부군? 따로 부르는 호칭이 있는지 궁금하네용 ㄷㄷㄷ
제가 봤던 소설들에서는... 여왕은 결혼을 안 했... 결혼을 해도 주인공이랑 해서 결국 주인공이 왕이 되는 그런 글밖에 안 봐서 끙
여왕이 결혼한다고 그 지위가 남편에게 넘어가는 건 아니겠죠 ㄷㄷ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왕의 아내를 왕비라고 하면 여왕의 남편은 뭐라고 부를까요 -.-
왕? 대공? 부군? 따로 부르는 호칭이 있는지 궁금하네용 ㄷㄷㄷ
제가 봤던 소설들에서는... 여왕은 결혼을 안 했... 결혼을 해도 주인공이랑 해서 결국 주인공이 왕이 되는 그런 글밖에 안 봐서 끙
여왕이 결혼한다고 그 지위가 남편에게 넘어가는 건 아니겠죠 ㄷㄷ
지식in 에 똑같은 질문 많네요
ㅋㅋㅋ
우선 사전에는 국서로 나옵니다.
국서(國:나라국 壻:사의서)로 1 임금의 사위와 2 여왕의 남편으로 나옵니다. 왕의 사위나 남편을 국서라고 한다고 합니다.그런데 우리나라는 신라의 여왕 세명을 빼고는 여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말이 널리 퍼지지않은것 같습니다.
영극의 경우 여왕은 아들이 없어서 된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왕의 딸링 여왕의 남편감은 일반 평민보다는 귀족출시이 남편감이 되겠지요.영국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은 여왕과 결혼전에는 그리스의 왕족이였습니다.여왕과 결혼후 에든버러공작으로 즉위합니다. 그래서 에든버러공(公).필립공(公)등으로 불립니다.
중국의 황후의 집안인 외척은 황후의 아버지 혹은 오라비를 주로 후작 또는 백작에 봉하여 세습케 하였는데, 가정황제때부터 1529년 에 외척의 작위 세습을 금하게 되어 이후 외척은 특별한 경우에만 겨우 2대까지의 세습이 인정되었으며, 그것도 황제의 은택에 의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작위를 받는 황후의 아버지나 오라비는 백작위를 받았다면 그부인은 백작부인이 되겠지요.그러나 황후의 여동생은 아무런 작위도 받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시집가서 남편의 지위에 따라 불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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