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차원여행자가 주인공인 소설 보고싶습니다

요즘 회귀물,차원이동물이 넘치는데

주인공이 아주 특별해서

차원이동을 대비하는거죠 ㅋㅋ

앞으로 일어날 일들 다 뻔하니까 대충 예상하면서 진행

종횡무진 비슷하게요

이런건 진짜 맛깔나게 쓸려면

아주 제대로 팍팍 밀어주면 정말 독특할거같은데 말이죠

대부분 작가들이 초반엔 팍팍 밀어주다

나중엔 파워인플레로 주인공을 하향평준화시킴ㅋㅋㅋ

그런거 보면 장영훈 작가나 메이플스토리 제작자들이 좀 대단합니다

상향평준화라니ㅋ

혹시 이런 소설 나온거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ex)판광천하,종횡무진

 

[디메이져]

갠적으로 그 주인공이 중2병이거나 좀 정신 나가지 않는한 불가능한 주인공 형태라고 생각.

[임떼굴]

그런 설정은 작가분 역량이니까요 뭐 ㅋㅋ
천년검로라는 책의 주인공도
판타지 갔다가 현대로 왔다가 다시 무림으로 온거라
주인공이 한두번 외계 갔다 돌아오면 다음에도 혹시 모르니 대비하고있을수도있겠죸ㅋㅋ

[마존이]

옛날에 조아라에서 이런 소설봤는데 말이죠 등산용가방에는 라면이랑 옷 라이터 손전등 등등을 채우고 63빌딩에서 번지해서 자살. 자살하기전에 헤헤 나는 판타지세상으로갈꺼야 라고 말을했었죠 놀랍게도 주인공의 나이는 27살.

막상 이계에가니까 엄청난 마나파동을느낀 드래곤이 주인공에게찾아왔는데 라면먹이고 친구돼서 룰루랄라 무개념 이계정벌 쓰레기같은작품이었죠

[솔리온]

누...눈이썩는다아~!!

[냥뉴비]

사이케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