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이야기 입니다. 어느 어머니의 구슬픈 설득에 마음이 움직여 아들을 구출하는 퀘스트를 받았아 드렸습니다, 어느 성체에 같혀 있는데 전 처음엔 평화?로운 방법으로 잠입을 시도 했으나... 걸려 결국 몰살 시켰습니다.
엘프들을 수도 없이 배고 퀘스트를 성공시켰습니다. 시산혈해를 만들 었건만 레벨은 1레벨만 오르더 군요 ㅜㅜ 이제 31된 쪼렙인데요...
엘프 몰살 시키고 든 생각은 ‘우라고쓰’를 쓸걸.. 이라는 거. 우라고쓰는 대형 도끼인데 엘프 죽이는데 특화된 도끼입니다. 걍 받아놓고 구석에 처박에 놓았는데 ,,,
막상 필요할때 없어서 ㅋㅋ
이만 롤 접고 스카이림 하기 시작한 놀자 학생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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