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 2주일 정도는 시험도 없고.
너무 후반부가 어느 정도는 스무스하기는 개뿔 처음부터 긴장 안 탐.
아무튼 밤을 새고자 하는 의지도 있었거늘
그냥 졸려서 지금 쓰는 글 마지막 2문단만 작성하고 자야겠음.
지금도 눈이 감겨옵니다...
발이 너무 춥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앞으로 2주일 정도는 시험도 없고.
너무 후반부가 어느 정도는 스무스하기는 개뿔 처음부터 긴장 안 탐.
아무튼 밤을 새고자 하는 의지도 있었거늘
그냥 졸려서 지금 쓰는 글 마지막 2문단만 작성하고 자야겠음.
지금도 눈이 감겨옵니다...
발이 너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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