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비자와 저변이 엄청 넓은 분야면 모르겠지만 장르 문학 소비하는 시장 자체가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인 좁은 곳 아니었나요?
리뉴얼 후로 확실히 사람이 늘었고, 정담에도 리뉴얼 이후 못 보던 분 좀 등장하신것 같은데 혹시 신규 정담러분들 있으면 리뉴얼 후 어떤 케이스로 오시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소비자와 저변이 엄청 넓은 분야면 모르겠지만 장르 문학 소비하는 시장 자체가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인 좁은 곳 아니었나요?
리뉴얼 후로 확실히 사람이 늘었고, 정담에도 리뉴얼 이후 못 보던 분 좀 등장하신것 같은데 혹시 신규 정담러분들 있으면 리뉴얼 후 어떤 케이스로 오시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