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한심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이상현입니다.
이번 고무림과 작가커뮤니티 모기가 동맹과 같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전 부터 고무림과는 저 스스로 친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인사를 드리는 의미에서 왔는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저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방법 밖에 모르겠네요^^;
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좋은 글로 더위를 몰아내시길 바라며 종종 뵙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록 한심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이상현입니다.
이번 고무림과 작가커뮤니티 모기가 동맹과 같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전 부터 고무림과는 저 스스로 친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인사를 드리는 의미에서 왔는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저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방법 밖에 모르겠네요^^;
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좋은 글로 더위를 몰아내시길 바라며 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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