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강의를 기다리며 할게 없어서 비오는거나 보려고 발코니? 베란다?
밖에 완강기가 설치된 담배피우는곳으로 나갔는데
탄내가 나더군요 우리 층은 4층이였는데 보니까 3층에서 연기가 올라오더랍니다
깜짝놀라서 달려가서 바로 소화기뿌렸습니다.
쓰래기통에 신문지가 버려져있었는데 그 위로 담배꽁초를 불도안끄고 버렸더라구요
이제 막 불꽃이 본격적으로 나오려고 하던때에 소화기를 뿌려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119출동했을뻔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학교에서 강의를 기다리며 할게 없어서 비오는거나 보려고 발코니? 베란다?
밖에 완강기가 설치된 담배피우는곳으로 나갔는데
탄내가 나더군요 우리 층은 4층이였는데 보니까 3층에서 연기가 올라오더랍니다
깜짝놀라서 달려가서 바로 소화기뿌렸습니다.
쓰래기통에 신문지가 버려져있었는데 그 위로 담배꽁초를 불도안끄고 버렸더라구요
이제 막 불꽃이 본격적으로 나오려고 하던때에 소화기를 뿌려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119출동했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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