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봤습니다
동양학을 하다 보니
袁了凡(원료범)의 음즐록에
積善之家,必有餘慶,積不善之家,必有餘殃
이란 글을 읽고
저도 2005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뇌사시 모든 장기, 시신,
그리고 골수를 기증 서약하고
대학 병원에서 그 시절 전신 마취 후 드릴로 척추를 뚫고
골수는 기증 했습니다
그때도 사후 처치는 참 더러웠는데요
MB시절 보복부 장관
진수희씨가 기증해 줘서 고맙답고 복사 인쇄한
편지 한통으로 때우더니
입사 시 불이익은 물론 , 현직 소방 공무원에게도 퇴직을 권고 하다니요
참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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