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4x인대 특이하게도 경제적인 면에 핵심을 맞췄습니다. 행성은 주기율표에 맞춰 자원을 생산하고(진짜로 주기율표에 있는 것들은 다 생산 가능합니다.) 그것들을 그냥 시장에 팔 수도, 아니면 제품을 생산해 팔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 시장은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자주 변하기도 합니다. 맵이 3d 은하라는 것도 제법 흥미로웠습니다. 대다수의 4x 게임은 2d 은하맵을 가지고 있는대 3d 은하맵을 보니 세련 되면서도 정갈한 멋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가격도 4.99 달러밖에 안 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뭔가 모든 것이 다 돈이라는 것도 제법 인상 깊고 흥미롭더라고요.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는 것도 돈입니다. 새로운 정거장을 쏴 올리는 것도 돈입니다. 다른 AI들과 경쟁하며 함대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도 돈입니다. 모든 것이 다 돈입니다. 아주 흥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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