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진 않지만 종종 있는 외쿡의 서바이벌 게임.

...

...

체코에서 열린다는데,  헬리본이라니! 니들이 101이냐?! 수색대냐?!

아 하긴, 미국인들중에는 흥미때문에 특수부대원들에게 전술사격 및 시가전 전술 교육 받는 사람들도 있지.

솔찍히 저쯤 되면 어지간한 나라 정규군보다 더 잘 싸울꺼같아요. 사는 나라별로 다르지만 저정도 열정 가진 사람들이 실탄훈련을 안했을리도 없고.

[금토일]

군장이 우리나라 대대급 최고의 화력 90mm 81mm 없는것 뻬고는
최전방에 있는 대대들의 개인군장 보다 좋아 보임니다

우리나라도 총기 허용 하면는 저정도 무장을 가추는 팀들 몇팀은 생길 듯
우리 나라도 총기 규제로 김이 빠져서 그렇지 열정은 뜨거운대 ^^

[터베]

아마 장비는 충분한 팀이 많을겁니다.
레플리카도 아니고 실물로 맞추는 사람 몇분 아니까요.

문제는 몇몇 제한된 장비들(야시경같은거)랑 파워규제, 그리고 사회적 인식이..

[금토일]

제가 사격은 좀 한는대 ㅋㅋ
영점 사격 하면는 총알 구멍이 겹치지 않고 떠러져 있으면
그날 기분 안좋을 정도의 실력인대 ㅋㅋ

[부정]

저는 전역하고 났더니 표적지에 총알 구멍이 한 개도 없더군요.

[정주(丁柱)]

이게 전자장비로 총 맞으면 진동오고 총 안쏴지고 그러는 서바이벌인거죠?
구슬탄 아니고..ㅠ

[정주(丁柱)]

이게 바로 밀덕의 세계구나...

[시디]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는게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