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로 검색하니 나온 기사...

문피아, 아이이펍과 계약 체결 기사 링크

아이이펍은 약 200여 종의 전자책을 기획, 출판했으며 약 1000여 종의 전자책을 대행 출판했다.

기사 내용 中

이아이펍 관련 기사 링크

경력에 대한 부분

창업한지 3년차이지만, 그 동안 경향과 같이 공동 브랜드인 ‘i-경향북스’를 론칭하여 경향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출판하였고,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의 앱매뉴얼을 제작하여 납품하였으며, 교통방송의 ‘eFM 디지털 매거진’을 격월간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국제교류재단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에 배포하고 있다.

기사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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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서비스 언제 나올까요?

[길도옹]

한 1~2년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해왔던 속도를 보면.

그나저나 상반기 매출이 10억이군요. 손익분기는 넘었나 모르겠네요.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어느 정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텐데...

[길도옹]

모든 개발을 자신이 할 필요는 없더라도 내부에 필수적인 개발 인력을 보유하지 않고, 업무 제휴 등으로 솔루션을 해결하려다 보면 행동이 느려서 독자들 만족시키기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적안왕]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만 외부에서 보면 :(
참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