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ㅑ, 아직도 고무림에 적응이 안되는군요...;
역시 공백기간이 좀 길엇나 봅니다,,, 2-3 일 대충 둘러보고 댓글도 곧잘
다는데도 아직 고무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잇는지 잘 모르겟네요...ㅠ
아 할머니 집이라 스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가져온 '성라대연' 이나 읽으
렵니다...
성라대연, 2권 보고 있는데 왠지 갑자기 끌리는군요. 그렇게 재밋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는데 왜 자꾸 끌리고, 안보면 뭔가 허무하고.... 역시 장경님의
힘인가 봅니다.^^
방학 끝날때 까지 무협 실컷 읽어둬야 겟군요.... 비 내리는 밤, 집 안에서
무협소설 읽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물론 요즘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ㅎ
그럼 전 책 읽으러,ㅋ 이렇게 무협소설 읽으면 2-3시간 금방..ㅎ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