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에 있었다면 1권만 빌려보고 다시는 안빌려볼 소설들이 80프로는 되는거 같은데 말이죠 .
대여랑은 다르게 글을 구매해서 ‘소유’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완결 나지 않는 작품은 무가치한데, 공지 없는 무단연중... 차라리 대여라면 덜 아깝겠지만.
정말로 대여점에 있었다면 아무도 안빌려볼 수준의 소설들이 무료연재로 인기조금만 얻으면 바로 유료연재로 넘어가는걸 보면서 어이도없고 이제 문피아 떠날때가 된거같기도 하네요.
차라리 옆동네 정액제로 한달모아서 3일결제하는게 이득인듯..
그리고 또 독점이 아닌 작품의 경우 문피아는 편당 결제 옆동네는 정액제로 옆동네 가는게 훨씬 싸게 먹히는경우도 꽤 있고요.
무료도 아니고 유료서비스인데 운영 수준은 개인블로그 수준이네요.
문피아에다가 바친 33만 5천원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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