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독교인을 씹은것 같고 말이 있는데...
나는 교회에서 태어나서 교회에서 주는 밥 먹고 자랍습니다.
한마디로 저희 집안 자체가 기독교 집안 입니다.
지금도 저희 아버지은 교회목사로 있고요...
그레서 저는 어려으때 부터 꿈이 교회 목사가 꿈인 사람으로서(꿈이 아니라 강제로
그렇게 세뇌 됐습니다)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후회 뿐인 그 때 일 기억도 하기 싫지만..
저희 아버지 친구분들도 다 교회목사들입니다.
신학대학 친구분들이라고 하던군요...
그레서 저는 기독교의 비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 부모 욕하는 것 같아 더이상은 말 하지 않지만...
아무튼 엄청 더러운 종교가 합법적이라는 터두리를 두려싸고 있는 종교 단체가
기독교 입니다.
그런 내 마음에 있는 말 조금 밖으로 표현 한것이 잘못 입니까..
정말 뭐 같아서 이 고무림에 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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