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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1.12 18:27
조회
692

아아....빵꾸난 입천장을 갖고 얼마나 고생했던가....ㅠㅠ

그러나, 고생한 보람있어 천면호리의 가면을 밝혀 냈도다!!( ")/

둔저님...욕보셨소....

다시는...이런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이 없기를.....

고무림을 지키는 야한자당의 막.내....^^v

신독이 드렸슴다...^_^

(이제 모두덜 천년지로 보러 가시오...ㅠㅠ...빵꾸난 신독은

글읽기가 넘 힘듬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12 18:29
    No. 1

    막내..라고라요..
    과연..
    영 언니는 저기 어딘가에서...
    정효님은 또 어딘가에서..
    또..
    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12 18:30
    No. 2

    천년지로 보신 담에 그 유명한 명강량님의 글을 보십쇼.
    1인 3역이란거 알고 읽으면 넘넘 잼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2 18:32
    No. 3

    녹삼님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내 고귀한 이름을 함부로 바꾼 죄!!
    자신이 지은 죄를 모르고 저한테 데드 신청한 죄!!
    각성하라!! 각성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12 18:34
    No. 4

    종우님이랑 착각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쓴게
    아 글씨, 종수라고..흑흑..
    근데 알고 보니, 정수.
    죄송혐다.
    근데 데이트는 정수님이 먼저 신청한거잖유.
    흐흐흐..데이트 신청 받아들이겠슴다. ^_______^
    밥 사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12 18:42
    No. 5

    막.내...에 유난히 힘을 주시는군요 신독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12 18:43
    No. 6

    글게말여 언.니...
    ㅎㅎ
    소모임 막내님이 여기서 두눈 고이 뜨고 계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12 19:15
    No. 7

    ^^;;;;
    형.님!!!!
    천년지로 002 읽고 있습니다요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12 19:38
    No. 8

    형님은...야한자당에서는 막내겠죠...

    그 엄청난 노!!!(老)마두들의 집단인...커헉!~

    (누군가의 암습을 당하다!)

    저 저...도주하는 뒷모습은.....노오옥! 깨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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