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공격이다 뭐다 해서 사정은 알겠는데 충분한 시간을
두고도 바로 잡지 못한다는건 조직에서 퇴출감이죠.
더 문제인건 지지층인 독자들의 신뢰를 스스로 깎아내고 있다는
겁니다.
작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읽어보는 이가 없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문피아에서 몇개만 읽고 있지만 이러면 문피아가 미워서라도
그 작품 안 볼거 같습니다.덕분에 결제도 이제 안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부공격이다 뭐다 해서 사정은 알겠는데 충분한 시간을
두고도 바로 잡지 못한다는건 조직에서 퇴출감이죠.
더 문제인건 지지층인 독자들의 신뢰를 스스로 깎아내고 있다는
겁니다.
작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읽어보는 이가 없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문피아에서 몇개만 읽고 있지만 이러면 문피아가 미워서라도
그 작품 안 볼거 같습니다.덕분에 결제도 이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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